거마도서관 유아열람실 ‘상상나래’ 운영

작성일 : 2018-03-07 15:04

 

송파구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태두) 거마도서관은 관내 영·유아들에게 책읽기의 즐거움과 흥미를 고취시키고 자기주도적으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도서관 체험교실 상상나래의 문을 연다.

 

도서관 체험 교실은 평일 오전 1012시 사이에 거마도서관 4층 유아열람실에서 진행되는 유아들을 위한 도서관 교육 서비스다. 도서관을 방문한 유아들은 도서관 소개와 도서관 이용에 관한 기본예절을 교육 받고, 이야기 할머니들이 들려주는 동화를 감상한 후, 자유롭게 관심 분야의 책을 골라 읽으며 독서 습관 형성은 물론 스스로 관심 있는 분야의 책을 선택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자격과 경험이 풍부한 50세 이상의 퇴직 인력이 참여함으로써 노인 일자리 창출 및 지역 내 유관기관의 독서교육을 지원하고 있어, 이웃과 더불어 살기 좋은 마을 공동체를 이룬다는 인식을 공유할 수 있다는데 더욱 의의가 있다.

 

이에 거마도서관은 이용자들의 편의와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해 4월부터는 매주 수, , 금에 이야기 할머니가 활동하기로 하여 더 많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찾아올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체험 희망 2주 전부터 전화 및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거마도서관(02-449-2332,981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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