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휴식권을 보장합니다

강동구,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대상으로 대체인력지원사업 지속 추진

작성일 : 2018-03-08 09:10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체인력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체인력지원사업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휴가, 경조사 등 업무공백 발생 시 대체인력을 지원해 종사자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서비스 질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

 

관내 10인 이하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98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지난 한 해 동안 아동복지시설, 데이케어센터, 여성인권지원센터 등 총 33개 시설에 122명의 인력을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사업에 참여한 시설들은 특히 시설종사자들의 사기증진으로 업무효율성이 높아졌음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구는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2018년에도 대체인력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 사회복지사협회와 위탁운영협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39일에는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대체인력지원사업을 소개 및 홍보하고, 신청방법 등을 안내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대체인력지원사업과 연계해 시설종사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사회복지와 관련된 정부정책, 사례관리 등 전문교육을 제공함과 동시에 교육시간 동안 발생하는 업무공백을 채워줄 대체인력을 지원함으로써 시설종사자들이 업무걱정 없이 본인의 역량 강화 및 자기개발에 힘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대체인력지원사업으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휴식권을 보장하면 업무효율성 주민복지서비스의 질 역시 제고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대체인력 지원을 희망하는 10인 이하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은 대체인력 근무 개시일 최소 1개월 전에 서울시 사회복지사협회 홈페이지(http://sasw.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 및 문의내용은 강동구청 복지정책과(02-3425-5635)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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