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우리동네 대청소로 시작해요

21일 각동별 묵은 때 씻어내는 ‘봄맞이 대청소’

작성일 : 2018-03-21 10:36


 

송파구(구청장 박춘희)21() 오전 10시부터 관내 모든 동에서 겨우내 묵을 때를 제거하는 봄맞이 대청소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기 전 동네 곳곳에 쌓인 먼지나 묵은 쓰레기 등을 일제히 제거해 상쾌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특별 청소를 시행하는 것이다.

 

이는 매월 실시하는 클린데이 행사와는 별도로 주민들이 직접 내 생활 주변을 정비하고 각종 시설물들을 깨끗이 청소해 새로운 기분으로 봄을 맞이하는 시간이 됐다.

 

이에 각 동별로 쓰레기 상습투기 지역이나 이면도로, 공원, 통학로 등 주요 청소 구역을 선정해 쓰레기 수거와 거리 정비에 나섰다.

, 펜스나 조형물, 정류장 등 시설물은 물청소 등으로 묵은 때를 지웠다.

 

특히 이날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미화원과 관련 부서 직원들, 주민 200명이 참여해 주요 시설물에 대한 대대적인 청소를 시행했다.

 

도로와 교통 시설물, 정류장 등은 물세척을 시행하고, 분진차도 동원했다. 이어서 녹지대 주변 정리, 담배꽁초 수거, 잔설제거를 통해 거리 전체를 새 단장했다.

 

잠실종합운동장 일대는 평소 유동인구가 많을 뿐 아니라 본격적인 프로야구 시즌이 시작되는 만큼 대청소를 통해 모든 이들에게 깨끗한 도시, 송파의 이미지를 남겼다.

 

한편, 구는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봄철을 맞아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잠실역 사거리를 중심으로 미세먼지 줄이기캠페인을 개최한다. 특히 미세먼지 감축 종합대책을 구축, 36개 세부 사업을 시행 하는 등 주민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줄이기에 행정력을 총 동원하는 중이다.

 

송춘섭 송파구 도시청결팀장은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를 위해 이번 봄맞이 대청소에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란다더불어 가정에서 나부터 쓰레기 배출시간준수와 쓰레기 줄이기에 나서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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