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알려준 적 없는, 요즘 것들의 사는 법!

강동구, 요즘 청년들의 행복방정식 담은 ‘요즘 것들의 학교’ 진행

작성일 : 2018-03-26 08:44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직업, 여가, 연애, 주거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풀어가고 있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요즘 것들의 학교를 진행한다.

 

그 첫 교시인 직업편, ‘요즘 것들의 일하기327일 오후 7시에 청년마루(강동구 상일로639 강동타워 3)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월간퇴사의 저자이자 독립활동가인 곽승희씨가 나답게 일하는 독립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회사원도 백수도 아닌 독립러로 일하고 있는 특별한 청년들의 직업이야기에 대해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지는 고민&공감 토크쇼 당신의 일하기는 안녕하신가요?’에서는 저고용·저성장의 한국사회에서 요즘 것들인 청년들의 일자리에 대한 고민과 직업관, 새로운 일하기 방식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나는 현재 돈을 버는 일을 하고 있지 않아요. 하지만 내 일을 하느라 무지 바빠요. 제가 하는 일을 한 마디로 표현할 적합한 단어가 뭘까요? 어쩌면 단순하게, ‘한 마디로 네 직업을 표현해 봐그 자체가 좀 시대에 뒤 떨어지는 것이 아닐까란 생각도 했어요.”

 

서울시 공익프로젝트 독립활동가의 시대에서 진행한 인터뷰의 내용처럼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요즘, 청년들은 돈과 안정성이 있는 직업보다는 하고 싶은 일과 자기성장, 여가 등 삶의 균형을 추구하고 있다.

 

구는 워라밸 세대인 청년들이 각자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면서 조직과 개인의 삶에서 균형을 찾고, 진정한 행복을 꿈꿀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요즘 것들의 학교’ 2교시 여가편, ‘요즘 것들의 취미생활512일 강동청년마루에서 열릴 예정이다.

 

요즘 것들의 학교는 청년(19세 이상39세 이하)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청년마루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관련 문의사항은 강동구청 사회적경제과(02-3425-5062)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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