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도시텃밭 현장농부학교 개강

4월 3일부터 명일근린공원 공동체텃밭에서 현장농부학교 운영

작성일 : 2018-04-03 14:11

 

강동구(구청장 이해식)43일 명일근린공원 공동체텃밭(상일동 145-6)에서 ‘2018. 상반기 도시텃밭 현장농부학교를 개강한다.

 

도시텃밭 현장농부학교는 초보 도시농부를 대상으로 이론 및 실습교육을 병행해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누구나 쉽게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경험과 요령을 전수하는 도시농부 입문과정이다. 20114월 처음 개강해 지난해까지 총 13, 329명의 주민이 교육을 받았다.

 

올해 운영되는 현장농부학교는 43일부터 626일까지 총 12주간 명일근린공원 공동체텃밭에서 운영되며, 25명의 주민이 교육에 참여한다.

 

텃밭에서 실제 농사를 지으면서 이론과 실습을 함께하는 교육 진행을 통해 배움과 재미가 있고 참여자간 소통이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교육은 절기에 따른 농사달력, 채소별 재배 요령, 눈과 입이 행복한 컬러푸드 등 이론수업과 잎채소·허브·식용초화류 등 모종심기, 들풀 요리하기, 고구마심기, 웃거름주기, 식용꽃 알아보기 등 현장실습으로 구성되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이뤄진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농사짓기의 재미를 살린 현장농부학교는 친환경 도시농업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도시농담에서 위탁 운영한다.

 

구는 현장 농부학교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실제 농사에 필요한 실용적인 정보를 전달, 도시농업에 대한 자신감을 북돋는 동시에 친환경 도시농업 저변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장농부학교는 오는 8월 하반기 교육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며, 관심이 있는 주민은 7월에 강동구 도시농업포털(https://www.gangdong.go.kr/cityfarm)에서 신청 가능하다. 수강료는 1만 원이다.

 

관련 문의사항 및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청 도시농업과(02-3425-6544)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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