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도 보고 이웃 사랑도 실천해요

벚꽃축제장에서 ‘봄, 희망, 사랑 송파가족 바자회’ 열어

작성일 : 2018-04-06 09:27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오는 8() 오후 1시 석촌호수 벚꽃축제 현장에서 , 희망, 사랑 송파가족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마다 벚꽃축제 기간 중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송파구 직원들이 직접 운영하는 바자회를 올해도 이어가는 것이다.

 

이번 바자회는 송파구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애장품과 옷, 가방 생활용품 등이 저렴하게 판매 될 예정이다. 이에 지난 313일부터 2주간 직원들에게 각종 기증 물품들을 접수 받은 바 있다.

 

구는 2015년부터 해마다 헌 옷 모으기 등 기부 행사를 통해 지금까지 약 6톤의 재활용품을 수거, 나눔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해 왔다. 특히 올해는 , 희망, 사랑이라는 제목처럼 기존의 헌옷 등 재활용품 위주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각자의 애장품을 기증, 누군가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물품들을 기부 받았다.

 

이렇게 모아진 물품들은 8일 석촌호수 동호 송파관광정센터 뒤 잔디밭 별도의 부스에서 구청 직원들이 직접 판매한다. 판매시간은 오후 6시까지이다. 물품 종류는 다양한 애장품, 의류, 생활용품 등 총 800여개가 판매되고, 가격은 제품별로 1,000원에서 10,000원 정도이다. , 수익금은 전액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관내 저소득층 아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이번행사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우리사회 나눔·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작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 희망과 사랑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