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구민 마음건강 자가치유 돕는다

구민마음 치유 프로젝트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 운영

작성일 : 2018-04-09 10:47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426일부터 6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710시 강동구보건소 3층 대강당에서 마음 치유 프로젝트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를 운영한다. 참가자는 13일까지 3565세 대상으로 남녀 구분 없이 선착순 2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 2014년도부터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를 운영해 전문가에 의한 일방적인 치유가 아니라 참여자가 주체적으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왔다.

 

매 교육은 마치 엄마가 차려준 것처럼 따뜻한 치유밥상을 함께 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내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 ‘내 마음이 가장 추웠던 날’, ‘평생 한 번도 입 밖으로 꺼낼 수 없었던 상처등 매회 주어지는 주제를 명상과 성찰’, ‘성찰적 글쓰기’, ‘치유적 말하기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고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내면 상처뿐만 아니라 감정이입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아픔에도 공감하며 함께 치유하는 경험을 한다.

 

강동구 관계자는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엄마라는 상징적인 존재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상처를 치유하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수료자는 치유릴레이활동가로서 또 다른 주민을 위해 지역 내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강동구민은 강동구보건소 건강증진과(02-3425-6764)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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