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우리 아들 좀 말려주세요

남자 아이들의 특성을 이해 돕는 학부모 특강 열어

작성일 : 2018-04-09 10:50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송파구청 4층 대강당에서 자녀 양육과 학습지도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학부모 특강을 진행한다.

 

올바른 자녀교육의 방향을 제시해 각 가정에서 자녀와 생기는 다양한 문제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게 돕고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준비한 것이다.

 

이번 강의는 미술교육 전문가가 들려주는 아들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엄마들에게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강사로 나선 최민준(자라다 남아미술연구소) 대표는 남아미술교육 전문가로 우리아들이 미술로 달라졌어요’, ‘아들 때문에 미쳐 버릴 것 같은 엄마들에게등 저서를 펴낸 바 있다.

 

실제 아들의 경우 여성인 엄마가 전부 이해하고 헤아리기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교육현장에서 자연스레 터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들을 잘 이해하고 가르치는 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남아와 여아의 심리발달 차이, 남아의 창의력 키우는 방법, 올바른 자녀양육방법과 태도 등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으로 남자아이를 양육하는 엄마는 물론 여자아이를 양육하는 엄마들에게 유용할 것이다.

 

이날 행사는 유아나 초··고등학생 등 자녀가 있는 학부모나 자녀교육에 관심 있는 예비 학부모 등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송파구 교육협력과 (02-2147-2383) 및 송파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lll.songpa.go.kr/)에서 사전 접수하면 된다.

 

, 강의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송파구 교육협력과(02-2147-2383)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이명아 송파구 평생교육팀장은 학부모 특강을 통해 육아에 치쳐있는 엄마들에게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고 아이가 바라보는 세상을 함께 바라보며 잠재된 능력과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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