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장애인 자립생활주택 개소

작성일 : 2018-04-11 10:18

 

강동구(구청장 이해식)412일 시설 및 재가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장애인 자립생활주택을 개소한다.

 

장애인 자립생활주택은 자립의지가 있는 장애인이 지역사회로 진출하기에 앞서 일상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행동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립생활 체험공간이다.

 

구는 장애인들이 자립생활주택에서 12일의 기간 동안 혼자 생활하면서 TV, 컴퓨터 등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법, 요리하는 법, 식사예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생활습관을 익히고, 서포트워커(자립생활 코디네이터)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성과 자립심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택의 전반적인 운영은 지난해 9월 강동구와 업무협약을 맺은 해뜨는양지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맡는다.

 

현재 자립생활주택 체험을 신청한 장애인 수는 30여 명에 이르며, 사전 동료상담과 개별계획을 통해 매월 45명의 장애인이 자립생활을 체험하게 된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이번 자립생활주택은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새로운 삶을 꾸려나갈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장애인생활주택 운영을 통해 장애인 자립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애인자립생활주택 체험신청 및 문의는 해뜨는양지장애인자립생활센터(02-442-9644)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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