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적성, 혹시 골프?’

해공골프연습장 청소년 골프 운영

작성일 : 2018-04-13 08:55 수정일 : 2018-04-13 09:01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심우열)에서 운영하는 해공골프연습장에서 강동구 마을누리 건강학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골프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을누리 건강학교는 평소 청소년이 쉽게 접하기 힘든 클라이밍, 볼링, 골프 등의 스포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강동구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생활체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공골프연습장에서는 마을누리 건강학교를 준비하면서 동신중학교 180여명의 학생들에게 해공골프연습장 소속의 KPGA PGA 자격을 취득한 전문 프로의 골프 강습을 준비했다.

 

첫 수업은 지난 9일 진행되었으며, 청소년들의 관심과 호응 속에서 마무리 됐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김OO 학생은 평소에 골프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 직접 배워보고 싶었지만 그러기가 쉽지 않았다. 나한테 맞는 운동인 것 같아 앞으로 더 배워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는 청소년들에게 마을누리 건강 학교를 통해 클라이밍, 볼링, 골프를 각각 체험하게 한 후 희망하는 학생의 경우 10회의 추가 교육도 지원한다고 밝혀 실질적인 교육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 관계자는 청소년기에 학업에 치중하다 보니 스포츠 활동 시간이 줄고 건강에 소홀해지기 쉽다며 생활체육시설에서 청소년들에게 보다 많은 스포츠 활동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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