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센터의 변신! 어린이 과학교실로 만나요

송파구, 공공기관 유휴 공간 활용해 초등학생 위한 ‘생활과학교실’ 열어

작성일 : 2018-04-19 09:54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가진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2018년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공공기관의 개방과 활용을 통한 청소년들의 건강한 문화활동을 모색, 과학 분야에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생활과학교실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과학현상을 소재로 실험과 체험중심으로 진행되며,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이화여자대학교 창의교육센터가 함께해 수업의 전문성을 높였다.

 

초등학교 2학년에서 5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재 13개의 주민센터와 마천청소년수련관이 주 1회씩 학생들에게 개방, 과학교실로 변모한다.

 

3차례에 걸쳐 연중 운영한다는 방침아래 지난 2일부터 시작돼 620일까지 진행되는 1기 생활과학교실은 참여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주요 개설 프로그램은 내가 그리는 3D그림, 3D안경 증강현실로 보는 멸종위기 동물 마그네틱 카드의 비밀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알찬 수업내용으로 과학적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재료비를 제외한 수강료는 무료이며 사회적 취약계층의 교육 복지를 위해 저소득가정, 한부모 가정 자녀 등은 전액 면제로 진행된다.

 

생활과학교실 연간 운영 일정 및 프로그램 문의는 동주민센터와 자치행정과(02-2147-2220)를 통해 가능하다.

 

정규남 송파구 자치행정과 팀장은 주민센터 내 유휴 공간을 이용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모색하고 있다, ”생활과학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에 관심을 가지고 건전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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