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9호선 3단계 구간 개통 대비’ 주민의견 수렴

백제고분로, 양재대로, 강동대로 등 교통체계 개선…내달 14일까지

작성일 : 2018-04-24 13:21


 

송파구는 오는 10월 지하철 9호선 전구간 개통을 앞두고 추진 될 백제고분로, 양재대로 및 강동대로 교통개선사업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에 나선다.

 

구에 따르면 공사구간은 백제고분로 아시아선수촌아파트삼거리에서 올림픽공원 남4문까지 구간과 양재대로 올림픽공원 동문 앞, 강동대로 올림픽선수촌아파트 후문 앞이며, 423일부터 514일까지 의견을 받을 예정이다.

 

의견은 구 홈페이지(www.songpa.go.kr)나 이메일(trans3120@songpa.go.kr), 전화(교통과 02-2147-3135), 서면 등 형식에 구애 없이 자유로운 방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 제출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교통과를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제출된 주민의견은 구에서 수합하여 서울시, 송파경찰서, 교통안전공단, 시공사와 협의를 통해 차로운영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후 7월경 서울청 교통안전시설 심의를 거쳐 계획을 확정한 후 9월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효인 송파구 교통행정팀장은 지하철 공사구간을 복구함에 있어 계획수립 전 단계부터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면 교통 불편사항이 원천적으로 해소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통개선에 대한 의견은 송파구민 뿐 아니라 직장인 등 누구나 제출 가능하니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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