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도시관리공단, 해외대학교에 도서 1만권 기증

성내, 해공, 강일, 암사도서관 한국어과 개설 외국대학교에 도서 기증

작성일 : 2018-04-24 13:30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심우열)에서 운영하는 강동구립도서관에서는 지난 417()월드문화나눔운동본부와 함께 해외 사랑의 도서 보내기전달식을 가졌다.

 

이 전달식은 세계 곳곳에 작은도서관 만들기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월드문화나눔운동본부의 신동석 대표와 강동구도시관리공단 심우열 이사장 권한대행, 도서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증도서는 강동구립도서관이 올해 3월에 실시한 장서점검을 통해 선별한 10,000권의 도서로, 유아에서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이 읽을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도서들로 준비했다.

 

()월드문화나눔운동본부는 이 도서를 올 해 안에 서적 박스 포장해 부산항, 인천항에서 컨테이너에 선적한 후 해외 3개 대학교 한국어과 설립대학에 기증하기로 예정돼 있다.

 

강동구립도서관 관계자는 해외 거주 한국인과 한국어를 배우길 원하는 외국인들에게 한국문화와 한국어를 알리는데 좋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도서기증사업에 향후에도 계속 동참하고자 하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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