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찾아가는 주민리더교육 실시

5월 2일부터 아파트 방문 무료 교육 진행

작성일 : 2018-04-26 10:19

 

송파구는 공동주택 내 입주민간의 원활한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아파트로 직접 찾아가는 주민리더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주민리더교육은 공동주택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리더의 역할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이해 등을 통해 역량 있는 주민리더를 발굴하고자 추진돼 왔다.

 

전년도에는 23개 단지를 방문하여 532, 3회에 걸친 집합교육으로 409명 등 총941명이 교육에 참여하여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주요 대상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공동체활성화 단체, 부녀회, 노인회 등의 아파트 자생단체 및 교육에 관심 있는 주민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올해는 교육 내용을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화하기 위해 송파구마을생태계조성지원단전문인력 중 공동체 활성화 사업 분야별 전문가 3명을 선발해 내실 있게 진행할 예정이다.

 

입주민간 소통의 매개체인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대해 전문 리더 강사가 직접 단지에 방문하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방법과 절차, 행정적 지원, 입주민간 원활하게 소통하는 방법 등 아파트 내 공동체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에 대해 현장 중심으로 컨설팅을 해준다.

 

특히 아파트 내 소통·주민화합 분야, 취미·창업분야, 건강·운동 분야, 이웃돕기·봉사 분야, 친환경·체험 분야, 교육·보육 분야 등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대해 전문적이고 꼼꼼하게 진단하고 궁금증을 해소하여 보다 살기 좋은 아파트를 만드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오는 52일부터 2018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14개 단지를 대상으로 주민리더교육을 진행한다. 이 외에 공동체 활성화 사업이 필요한 아파트 단지에서 교육기간, 장소, 교육내용, 인원 등을 확정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찾아가는 주민리더 교육을 적극 지원한다.

 

한편, 현재 구는 ‘2018년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추가 공모를 진행 중이다. 제안서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내달 16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성하일 송파구 주택관리과 팀장은 앞으로도 공동주택 내 소통과 화합을 위한 주민참여 교육을 확대해 주민간의 교류와 친밀감을 높이고 살기 좋은 아파트 주거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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