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불법 전단지 이젠 안녕

쾌적한 도시미관 위해 전봇대 등 불법광고물 부착방지판 설치

작성일 : 2018-05-03 09:18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쾌적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불법광고물 부착방지판 설치·보수에 나선다.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6월까지 총 521개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신호등, 가로등, 전신주 등에 무분별하게 부착되는 전단지, 벽보 등은 지속적 단속에도 근절이 어렵고, 정비 후에도 그 흔적이 남아 도시미관을 해친다. 그러나 특수 표면처리된 부착방지판을 설치하면 이러한 불법 첨지류 발생을 사전에 막을 수 있다.

 

부착방지판 설치는 민원이 빈번히 발생하는 지역인 신규설치 구간(성내2동 이면도로변), 설치 후 10년이 넘어 노후화된 유지보수 구간인 올림픽로(풍납사거리선사사거리), 양재대로(길동사거리동부교육기술원), 구 역점 사업 홍보도 겸하는 홍보구간(승룡이네 집, 장미마을 일대)으로 나눠 추진된다.

 

강동구 관계자는 부착방지판 확대 설치와 유지보수를 통해 불법 유동광고물을 말끔히 정리해나갈 계획이라며 계속적인 정비활동으로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과 상쾌한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