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립도서관, 공동육아 확산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지원

작성일 : 2018-05-03 10:16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심우열)에서 운영하는 강동구립(성내·해공·강일·암사·천호)도서관에서 공동육아 커뮤니티 회원 및 공동육아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을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지역 내 돌봄을 공유하는 공동체를 지향하는 공동육아 프로젝트 온마을 I’ 사업의 일환으로 공동육아 특화도서관인 천호도서관이 거점이 돼 운영된다.

 

육아지원센터, 사회적 기업, 공방, 육아 공동체 등 지역 내 공동육아 자원활동가를 멘토로 구성해 공동육아방법 육아 팁 지역별 보육에 관한 정보 우리 마을 전통시장 이용방법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와 요리활동 등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약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5월에 만나게 되는 첫 멘토 안재일씨는 또래랑 마을학교의 청소년 분과장으로 2016년까지 육아공동체 또래랑 마을학교 대표로서 설립준비와 운영총괄을 담당했고 현재까지 또래랑 마을학교의 청소년 분과장으로서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또래랑 마을학교는 2015220가구로 시작해 현재는 26가구 44명의 어린이들이 한 가족처럼 지내며 육아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공동육아 커뮤니티다.

 

이번 강의에서는 멘토 안재일의 또래랑 마을학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품앗이 교육의 필요성과 운영방향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직접 아이를 길러본 선배 맘으로서의 육아 조언도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공동육아 멘토링 프로그램은 지역 내 육아 정보를 공유하는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구축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점진적으로 공유 활동의 다각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지속적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지역 내 공동육아에 대한 적극적 참여와 전반적인 인식 확산이 기대된다.

 

52일 오전 1030분 천호도서관 배움방에서 시작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천호도서관 홈페이지(http://www.gdlibrary.or.kr/chlib) 또는 밴드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천호도서관 사무실(02-488-72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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