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모 송파구청장 예비후보, 박성수 구청장 당선에 힘 보탤 것

작성일 : 2018-05-04 08:45

 

박용모 송파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3일 더불어민주당 송파구청장 단수공천에 승복하며, 앞으로 박성수 후보와 최재성 국회의원 후보에 모든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송파구청장 예비후보로 열심히 뛰었으나 경선도 치루지 못한 채 단수로 공천됐다. 재심신청 또한 기각됐고 지난 수일간 제 인생의 큰 결단을 내리기까지 많은 고심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박 예비후보는 평화민주당 당원으로 시작해 더불어민주당 송파() 지역위원장까지 정당활동 30, 의정활동 20년을 하고, 마지막 공직으로 진정성을 가진 봉사자가 되겠다고 다짐을 했지만 경선이라는 최소한의 기회도 얻지 못한 무참한 결과를 도저히 납득할 수 없었고 저를 전폭적으로 지지했던 분들은 분노 속에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강력하게 권유하기도 했다면서 하지만 강남 3구 험지에서 30년 동안 지켜온 정당이다. 당이 저를 버리더라도 저 박용모는 차마 당을 외면할 수 없었다. 송파구청을 한 정당이 18년 장기집권 해왔는데 여기서 더 연장한다는 것은 더욱 용납이 안 되고 함께 치러지는 송파() 국회의원 재선거도 반드시 승리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 예비후보는 마음의 실망과 분노를 모두 내려놓고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에 송파구청장 박성수 후보, 송파() 국회의원 최재성 후보 동반 당선의 그날까지 죽을힘을 다해 돕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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