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수 송파구청장 후보, 치과의사회 정책간담회

소아·청소년 치과주치의, 학교 양치시설 확대 등 노력

작성일 : 2018-05-09 10:12 수정일 : 2018-05-09 10:28


 

박성수 더불어민주당 송파구청장 후보는 58일 후보사무소에서 송파구치과의사회 회장단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송파구민을 위한 구강질환 예방·교육·치료 등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송파구치과의사회 이재석 회장, 원기욱 부회장, 김경일 재무이사 등 회장단은 소아·청소년 건강환경 조성, 소아·청소년 치과주치의 확대, 저소득층 및 장애인 무료틀니사업 시행 등의 정책을 제안했으며, 박 후보는 소아·청소년, 장애인, 어르신을 비롯한 송파구민의 구강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향상은 중요한 정책과제라면서 송파구의 재정여건 등을 감안해 추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특히 학교 등에 양치·세면시설을 확대하여 충치를 예방하고 손씻기를 생활화해 감염을 예방하며 서울시에서 시범사업을 펼치고 있는 소아·청소년 치과주치의를 송파구 차원에서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장애인을 비롯한 보건의료취약계층에 대한 틀니 등 지원사업을 강구하고 새일센터와 연계해 치과위생사를 비롯한 보건의료분야 경력단절 여성을 지원해 고용을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박 후보는 앞으로 구청장이 된다면 강동송파 교육지원청과 송파구청 학교 교장 등이 참여하는 정례 협의체를 구성해 교육환경 개선 및 학생들의 구강건강을 비롯한 보건의료 향상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이러한 정책 제안에 대해 깊이 있게 협의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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