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희 송파구청장 후보,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

“빈틈없는 복지안전망, 지역복지 네트워크 강화해 나갈 것”

작성일 : 2018-05-10 11:50 수정일 : 2018-05-10 17:30

 

자유한국당 박춘희 송파구청장 후보는 저출산 고령화 문제에 차질 없이 대비하고 영·유아 보육 문제를 비롯해 청년, 여성, 장애인, 노인(어르신) 문제 등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복지정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춘희 후보는 민선 56기 현직 송파구청장으로 일해 오면서 송파실벗뜨락을 통한 어르신 일자리 창출, 송파구의 대표적인 일자리 프로그램인 참살이 실습터에 이어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창업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전국 처음으로 청소년과를 신설하고 또래울’, ‘유래카’, ‘놀자페스티벌’, ‘청년정책 해커톤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확대 했다.

 

박 후보는 우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출산·양육환경 조성과 여성의 사회진출 강화를 위해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에 이어 시간제 보육·아이돌봄지원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취지.

 

또한 동별 2개소 이상 구립어린이집 확충과 함께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을 동별로 조성하겠다는 공약도 내놓았다.

 

박 후보는 어린이집 보조교사를 시설 당 2명 이상 지원하는 등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는데 주력하고 어린이집, 학교, 경로당 등에 공기청정기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해 미세먼지 취약계층에 대한 환경복지를 강화 하는 등 모두가 행복한 송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저소득층·장애인 자립을 위한 빈틈없는 복지안전망 구축과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행복울타리 사업 확대를 통해 지역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송파나눔발전소 5기를 추가 건립해 생산된 에너지를 취약계층에게 지원하는 등 에너지복지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박 후보는 어르신들의 100세 시대 안정된 노후생활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구립 노인대학을 설립하고 각종 참여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 보장과 사회참여 활동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그동안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온 책 읽는 송파 사업의 완성을 위해 올해 10월 개관 예정인 송파 책박물관의 내실 있는 운영과 올림픽공원 내 도서관 건립 등 공공도서관 확충을 위한 노력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어 지속적인 학교지원 사업 추진을 통해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송파의 13만 명 청소년들을 위한 여가시설 공간 확충 등을 통해 학업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탈선과 학교폭력 예방하겠으며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지원 센터 운영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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