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글마루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5년 연속 선정

‘옷, 인문학을 입다’ 주제로 16일 첫 강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진행

작성일 : 2018-05-10 16:49

 

송파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태두) 송파글마루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의 ‘2018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

 

송파글마루도서관은, 인문학을 입다라는 생활밀착형 주제로 참여자들의 인문학에 대한 쉬운 접근을 유도하며, 패션과 기능 등 표면적 정보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삶에서 이 갖는 의미를 인문적 시각으로 재조명해 주민들과 함께 사유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체험과 토론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길 위의 인문학은 오는 16() 첫 강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송파구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강연 6, 탐방 3, 후속모임 3회 등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송파글마루도서관은 2018년 길 위의 인문학을 포함 올해 총 11개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원금 총 5,400만원을 확보해 지역주민의 문화욕구에 충족하는 품격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조수연 관장은 개관 후 5년 연속으로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돼 기쁘다. 송파글마루도서관이 지역 독서 문화 진흥을 선도하며 대표도서관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주민들의 관심 덕분이다. 계속 노력해서 송파구민의 자랑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송파글마루도서관(02-449-8855(내선 21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지역의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다양한 인문·문화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의 문화욕구를 충족하고 자생적 인문 활동과 공동체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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