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엄마 품처럼 따뜻한 ‘마을 배움터’ 공모

지역 교육자원 발굴·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방과후 활동 지원

작성일 : 2018-05-11 09:09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청소년들의 방과 후 활동을 지원하는 동네 배움터 마을 속 선택학교518일까지 모집한다. 강동구 곳곳에 있는 청소년 교육 기관(단체), 마을기업, 공방 등 전문성을 갖춘 청소년 교육장이 대상이다.

 

강동 혁신교육지구 사업인 마을 속 선택학교는 지역의 교육자원을 발굴하고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국악, 드론, 공예 등 비교과 과정들을 마을에서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 14개 배움터에 청소년 160여 명이 참여했다.

 

접수된 마을배움터는 부서에서 서류심사 및 수행 역량, 학습계획, 교육 콘텐츠 등을 종합 심사한 후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6월 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앞으로도 민··학이 함께 하는 강동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마련해 청소년들의 꿈과 끼가 쑥쑥 자라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신청은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 등 제출서류를 확인, 작성 후 이메일(ryu7775@gd.go.kr)로 제출하거나 강동구청 교육지원과(서울시 강동구 구천면로 395, 4)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관련 사항은 강동구청 교육지원과(02-3425-5203)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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