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날까 걱정이라면 안전점검 신청하세요

재난취약 가정 안전점검 위해 전문가 직접 나선다

작성일 : 2018-06-06 09:51

 

송파구는 각종 재난과 사고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가구를 직접 찾아가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거동 불편 등을 가진 주민들이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마다 관내 1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점검을 시행 중이다.

 

이에 올해도 615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사전신청을 받고 7월 본격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주요 지원대상은 홀몸어르신, 장애인, 국민기초수급자, 차상위 등 주거환경이 열악해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우선 지원한다. , 임대주택 및 위탁가구(가정위탁세대, 보장기관시설 거주자 등)은 제외되고, 타기관(부서)에서 동일사업에 중복지원한 경우에도 선정대상에서 제외한다.

 

특히 사전 신청자 뿐 아니라 각 동주민센터 별로 노후한 주거환경에 거주하거나 안전사고 등에 노출된 가구를 조사, 이번 안전점검과 정비사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렇게 선정된 가구는 오는 10월까지 순차적으로 현장을 방문해 전기, 가스, 보일러 등 전반적인 안전점검과 수리를 시행한다. 현장 점검은 전기, 가스 등 각 분야별 전문업체의 전문가들이 직접 노후·불량 생활시설을 살피고, 간단한 부품 교체 등은 바로 수리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전기 배선과, 가스 설비, 보일러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부분이며 전기설비 교체, 가스 자동차단기 설치,보일러 노후 연도(연통) 교체 등도 지원한다.

 

올해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에 대한 신청이나 자세한 내용은 송파구 안전담당관 (02-2147-3101)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허한양 송파구 안전담당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 사고 위험에 노출된 재난취약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정비를 하겠다우리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365일 마음편한 안전도시 송파를 만들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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