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라 든든한 ‘이웃 만들기’

강동구, 7월 3일까지 마을공동체 활성화 ‘이웃만들기 지원사업’ 공모

작성일 : 2018-06-18 08:39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내달 3일까지 지속가능한 마을생태계 조성을 위한 이웃만들기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이웃만들기는 새로운 주민 모임을 발굴하고 주민 간 관계망 조성을 지원해 마을 살이 생활·환경, 문화예술, 나눔·복지, 지역사회 갈등 해소 등 다양한 일상 속 욕구들을 주민들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공모분야는 주민 소통과 화합, 동 단위 지역 문제 해결, 필요에 의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지는 사업 등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한 것이면 제한이 없다.

 

신청은 강일동, 상일동 등 관내 12개동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3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비영리단체면 가능하다. 지역에서 활동한 경험이 없는 신규 모임을 우선 선정한다. 주민자치회 시범동인 5개동(명일2·천호3·길동·고덕1·성내2)과 둔촌1동은 제외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25일부터 73일까지 사업제안서, 계획서 등 제출서류를 각 동주민센터에 방문 접수하거나 해당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원할 경우 서류작성을 도와줄 사전 컨설팅도 제공받을 수 있다.

 

제안된 사업 중 주민이 직접 상호 질의응답·평가하는 주민참여심사를 거쳐 동별 34개 모임을 선정하고, 80만 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같은 동네에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지만 일상에서 겪는 문제들은 비슷하다. 주민들이 모여 한두 명씩만 친해져도 든든한 이웃이라면서 주민자치가 활발히 작동하는 마을생태계를 조성해 살기 좋은 강동을 만들어가기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강동구청 사회적경제과(02-3425-5182~5) 또는 해당 동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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