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겁게 먹기 체험단 모집

강동구, 주부·학부모 대상 7월부터 운영

작성일 : 2018-06-27 10:37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가정 식생활을 주도하는 주부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싱겁게 먹기 체험단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720일부터 81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4시까지 강동구보건소 3층 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인은 국물류 섭취가 많은 특성상 하루 나트륨 섭취량이 3,778mg(소금 약10g)으로 WHO(세계보건기구)가 권고하는 하루 최대 섭취량의 2배이며, 가공식품을 통한 하루 당류 섭취량 역시 WHO 권고량의 약 3배 이상 초과 섭취를 하고 있어 건강에 치명적인 만성질환을 초래할 수 있다.

 

싱겁게 먹기 체험단의 참여자들은 싱겁게 먹는 실천수칙과 짠맛·단맛 미각테스트, 탄수화물 중독 테스트 등을 통해 나의 입맛을 알아본다.

 

영양사와 함께 천연조미료 및 저염드레싱으로 샐러드를 만들고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저당, 저염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보건소에서는 각 가정에 국·찌개 염도를 확인할 수 있는 염도계를 대여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713()까지 보건소 건강증진과(02-3425-6696)로 전화 신청 가능하다.

 

강동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부들이 식생활 변화를 몸소 체험해 가정에 전달함으로써 자녀들이 건강한 입맛을 형성하며 가족 모두가 균형 잡힌 식생활로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보건소(02-3425-6696)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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