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민선7기 첫 업무, 풍수해 대비 회의

이정훈 강동구청장, 취임 첫날 재난대책상황 회의 개최

작성일 : 2018-07-02 16:50 수정일 : 2018-07-02 18:39

 

강동구(구청장 이정훈)2일 제19대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취임하고 구민 안전을 살피는 것으로 민선7기 본격적인 행보의 첫 걸음을 뗐다고 밝혔다.

 

이 강동구청장은 2일 오전 강동구청 성안별관에 위치한 재난안전대책본부상황실에서 재난대책상황 회의를 개최하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풍수해 대비 운영 상황을 점검했으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고인 빗물 등으로 보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하고 빠른 후속조치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주말동안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서울지역 전체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1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직접 통화하며 지역 내 수해 피해가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짐하기도 했다.

 

, 이날 이 구청장은 강동구청 직원들을 만나 향후 강동구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비전 새롭고 젊은 강동’, ‘더불어 행복한 강동을 함께 공유했다.

 

이 강동구청장은 오늘이 바로 강동이 새롭게 태어나는 날이 될 것이라며 서울 동남권 교통의 중심 도시 강동, 지역·계층 간 차별 없는 평등한 강동, 안전한 학교·행복한 교육으로 안심 강동을 만들어가는 데 함께 적극 노력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 신임 강동구청장은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62.7%의 높은 득표율로 당선됐다. 17대 국회의원 보좌관, 문재인 대통령후보 교육특보, 8·9대 서울시의회 의원을 거쳤으며,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겸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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