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강동구, 결혼이민자·외국인 대상 한국문화 수업 진행

작성일 : 2018-07-05 10:59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18일부터 5년 이하 초기입국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한국문화를 배워볼 수 있는 ()함께 한국문화수업을 운영한다. 모집인원은 13명으로, 참여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함께 한국문화수업은 지역 내 고등학생들이 한국생활에 낯선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에게 한국문화를 직접 소개하고 함께 체험해봄으로써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 수업은 한영외국어고등학교 인권동아리(RAIV) 13명의 학생들이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에게 알려주고 싶은 주제(복식, 역사, 예술, 음식)를 직접 기획하고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경복궁 한복 체험, 서대문 형무소 및 덕수궁 탐방, 사물놀이 배워보기, 한국음식과 세계음식 비교를 통해 결혼이민자나 외국인은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친숙해지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수업을 주체적으로 이끌어 갈 청소년들은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폭넓은 세계관 형성과 다문화적 감수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함께 한국문화수업을 통해 청소년과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들이 자연스러운 소통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지역사회의 안정적인 정착 및 사회통합 마련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gangdong.familynet.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참여 신청은 여성가족과(02-3425-5784) 및 강동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2-473-4986)로 전화 또는 방문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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