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볼링 치고 마음건강 쑥

이정훈 강동구청장과 70명 정신장애인 등 참여

작성일 : 2018-07-06 10:06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난 4일 오전 강동구정신건강증진기관협의체와 함께 정신장애인 연합볼링대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정훈 강동구청장을 비롯해 70명의 정신장애인과 관내 정신건강관련 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볼링게임을 즐겼다.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열린 연합볼링대회는 정신장애인이 신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연대감 증진을 위한 소통의 장이 되어가고 있으며, 응원전 및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열려 흥미를 더한다.

 

강동구정신건강증진기관협의체는 보건소와 관내 정신건강증진기관(정신재활시설 이음, 서울우리집, 행복정신건강센터, 맑은샘, 강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구성돼 있으며, 강동구 정신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 인권 보호, 편견 해소 등을 위해 적극 활동해오고 있다.

 

이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는 건강하고 안전한 강동을 위해 정신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정신질환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이 차별받거나 소외되지 않도록 다방면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02-471-32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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