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나눔공동체 향해 착착

10일 구청 대강당에서 사회복지종사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 개최

작성일 : 2018-07-10 21:22

 

강동구(구청장 이정훈)10() 강동구청 본관 5층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민·관 사회복지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강동구는 2015년 하반기부터 매년 2민관사회복지종사자마을복지리더로 자리매김한 ()복지네트워크 운영위원회 위원이 함께 참여하는 역량강화교육관계강화워크숍을 개최해 민관협력의 기반을 다져왔다.

 

그동안 민관이 자주 만나고 소통하면서 매월 -민간기관-의 복지인이 모여 지역사회 복지문제를 해결하는 민관통합사례회의가 정착됐으며, ‘강동구복지박람회’, ‘사회복지 정책포럼등 민관협력 사업을 함께 추진하면서 복지네트워크가 더욱 견고해지고 있다.

 

구는 강동구 민관 복지네트워크를 구축하라!’를 주제로 강동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태)와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위원장 성권영)와 함께 공동으로 이번 교육을 개최하게 됐다.

 

강동구 관내 민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동 복지담당공무원 등이 교육생으로 참여해 변화하는 복지 동향(動向)에 맞춰 민관협력과 상생의 길을 고민하고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 뮤지컬 그리고 목소리만으로 연주하는 아카펠라까지 폭넓은 음악을 추구하는 조이보컬’(대표 이성원)팀의 공연을 즐기고 난 후 사회복지 브랜드 매니저로 유명한 푸른복지사무소 양원석 소장이 강연했다.

 

이번 역량강화 교육은 민선 7기의 힘찬 출발에 맞춰 개최하는 것으로 이정훈 강동구청장의 5대 핵심공약 중 하나인 지역 간 계층 간 차별 없는 평등한 강동을 구현하는 실천적 활동이다. 경제적인 이유로 차별당하지 않고 구민 서로가 서로를 돕는 나눔공동체 강동구를 만들기 위해서 앞으로도 민관협력과 소통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교육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공연을 즐기면서 재충전 시간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또한 민관의 협력과 소통이 한층 더 강화되고 사회복지종사자의 서비스 수준도 향상돼 강동구 지역사회보장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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