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전원생활 이렇게 준비하세요”

송파구, 안정적 농촌 정착 위한 귀농·귀촌 교육

작성일 : 2018-07-19 10:04


 

송파구(구청장 박성수)21()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구민 대상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체계적인 준비부터 안정적 정착까지 농촌에서 행복하기 등 2개 교육과정으로 열리며, 선착순 접수를 통해 300여명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전문가를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준비부터 성공적인 정착, 마음가짐까지 다룬다. 농촌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제조와 가공의 2차 산업과 체험, 관광 등 서비스 3차 산업의 융복합으로 새로운 부가가치와 지역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질 수 있는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전달할 계획이다.

 

귀농·귀촌 교육은 지난해 첫 개최임에도 불구하고 300여명이 참여해 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를 보였으며, 당시 교육 후 참석자들로부터 받은 설문지를 분석한 결과 응답자 전원이 상시학습 개설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이에 구는 이번 교육이 1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귀농·귀촌 교육을 추진, 도시와 농촌이 협업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은퇴자나 귀농을 희망하는 주민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 위주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원생활을 준비하는 경우와 농업으로 직업을 바꾸어 창업하려는 경우 등에 대한 다양한 정부정책과 지원사업의 정보제공은 물론 성공적인 귀농전략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

 

귀농·귀촌 교육을 받기 원하는 사람은 구청 홈페이지(htt://www.songpa.go.kr) 및 전화(02-2147-3260)로 접수하면 된다.

 

권오남 송파구 환경정책팀장은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구민들에게 귀농 생활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라며, “사전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이번 교육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송파구는 친환경 도시농업 확산을 위해 솔이텃밭 570구획을 조성해 분양하고 있다. 전문적인 도시농부 교육과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가족단위 여가생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작물 기부와 김장나눔, 도시농업축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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