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재난관리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안전관리 역량 종합 평가

작성일 : 2018-07-22 16:58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8년 재난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구는 ‘UN 재해경감 아시아각료회의(AMCDRR)’에서 대한민국 대표로 재난관리 사례발표에 나선 것에 이어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통해 다시 한번 안전문화 조성의 선도적 행정모델로 입지를 다지게 됐다.

 

재난관리평가는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중앙부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체계와 재난대응 조직 구성 등 안전 분야 전반의 역량을 종합평가하는 자리이다.

 

송파구 경우 개인역량, 부서역량, 네트워크역량, 기관역량 등 4개 분야, 40개 지표에서 모두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

 

서면평가를 비롯해 행전안전부 전문가 평가단의 현장 평가까지 더해지면서 재난 경감을 위한 범구민적인 훈련과 교육문화 확산, 정책 추진 등 내실을 인정받았다.

 

특히 재난 유형별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수립(대통령상 수상)과 민·관 협업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2년 연속 서울시 1) 실적은 우수한 정책 연구와 현장 적용이 결합된 사례로 주목받았다.

 

또 효율적인 재난자원 관리, 폭염·한파와 같은 주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재해 대처와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 등은 생활밀착형 재난관리 시책으로 손꼽히기도 했다.

 

현재 구는 민선7기 출범에 따른 재난관리 마스터플랜을 수립 중이며, 지진종합대책, 재난취약계층 안전관리,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등 다양한 재난경감사업들을 추진해 가고 있다.

 

허한양 송파구 안전담당관 과장은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부족한 부분은 개선하고 우수 시책에 대해서는 역량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구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향유해 나갈 수 있도록 안전관리 정책의 수립과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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