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송이골 작은도서관’ 개관

송파2동 주민센터 내 새마을문고 새단장

작성일 : 2018-07-23 10:21 수정일 : 2018-07-23 15:00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송파2동주민센터 내 새마을문고의 시설 개선을 마치고 송이골 작은도서관으로 새롭게 개관한다.

 

2013년부터 각 동별 위치한 22개 새마을문고에 대한 작은도서관화 사업을 시작한 이후 17번째 새마을문고 작은도서관이 탄생한 것이다.

 

이로써 주민들은 도서관과의 접근성 향상 뿐 아니라 쾌적한 내부 환경과 강화된 서비스 기능으로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를 얻게 됐다.

 

지난 20일 개관식을 마치고 문을 연 송이골 도서관은 주민센터 1층으로 위치를 옮기고 민원실과 연계한 개방형 인테리어를 통해 40의 공간을 확보했다.

 

이전의 낡고 오래된 책을 정리하고 다량의 신간 서적을 확보하는 등 약 4천여 권 장서를 비치했다.

 

특히 새마을문고 작은도서관으로는 처음으로 상호대차 대출시스템이 9월부터 도입돼 도서관 본연 기능이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송파구 내 11개의 구립도서관과 연계를 바탕으로 하는 상호대차 시스템은 각 도서관 도서 보유 현황을 파악해 신청자가 첫 대출을 신청한 도서관으로 23일 내 배달되는 방식이다.

 

또 관내 구립도서관 회원증을 송이골 작은도서관에서도 신청 및 사용이 가능 하는 등 주민들의 이용편의를 높이고 도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오미자 송파구 교육협력과 팀장은 언제 어디서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작은도서관이 세련된 외관과 강화된 기능으로 다시 찾아왔다, “독서 공간의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책으로 행복한 송파를 구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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