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GMO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실시

9개 초등학교에 22가지 Non-GMO 가공식품 공급

작성일 : 2018-07-26 13:59


 

강동구(구청장 이정훈)7월부터 학교 급식에 Non-GMO(유전자조작 농산물을 사용하지 않은 식재료) 가공품을 제공한다.

 

최근 GMO식품의 안정성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서울시에서 시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된 ‘GMO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사업에 강동구가 참여하게 됐다.

 

지난 4월과 72회에 걸쳐 사업설명회를 열어 22Non-GMO품목 전시 및 시식회를 진행했다. 이곳에서 학교 급식관계자 들로부터 건강한 맛과 품질에 대한 인정을 받았다.

 

719일에는 도농상생 및 학생의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강동, 강북, 노원, 도봉, 서대문, 성북), 동북4구 공공급식센터 및 담양군이 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수요조사를 통하여 선정된 9개 초등학교에 고추장, 된장, 간장, 식용유 등 22가지 가공품을 Non-GMO로 공급한다. 또한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급식관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식생활 교육을 실시해 Non-GMO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학생들의 건강이 곧 우리의 미래이다. 앞으로도 강동구 학교 건강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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