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려도 괜찮아!

청소년들의 꿈 응원하는 비전 교실 운영

작성일 : 2018-07-30 10:21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 22명과 함께 비전교실 모아드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학교 부적응, 경제적 문제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22(·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모아드림(More Dream)’이라는 테마로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실현해 보는 청소년 비전교실을 지속적으로 시행 중이다.

 

이는 청소년들에게 고단함을 위로하고 미래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특별 프로그램을 통한 사례관리로, 참여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름 방학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비전교실 역시 멘토의 지지와 격려로 정서적인 안정과 삶의 비전을 제시해주고자 마련한 맞춤형 진로탐색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대상 청소년 22명과 함께 730일부터 81일까지 3일간 다양한 체험활동 통해 삶과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준비했다.

 

특히 버킷리스트(청소년기에 가장하고 싶은 체험)를 공유하는 시간 뿐 아니라, 실제로 번지점프, VR 체험 등에 도전해 보기도 할 예정이다.

 

, 복지담당자, 마천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전문교사,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다양한 얘기와 고민을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이런 체험을 통해 아이들은 즐거운 경험과 자존감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구는 겨울방학동안에는 여행을 테마로 즐거움을 경험하고 를 찾아보고, 평소 꿈꾸던 여행을 떠나 잠시나마 휴식과 자유의 시간을 주는 프로그램도 기획 중이다.

 

이석우 송파구 복지정책과장은 청소년기 정서적 결핍은 진로뿐 아니라 삶의 전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위기가구 청소년들이 건강한 자아상을 확립하고, 올바른 목표설정으로 꿈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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