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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149개 어린이집 재활용 분리배출 교육

작성일 : 2018-07-31 19:11 수정일 : 2018-07-31 19:27

 

송파구(구청장 박성수)81일부터 지역 내 어린이집 149개소에 대한 재활용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초 재활용쓰레기 대란을 수습하며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수거 습관 의 중요성을 실감했다. 이에 어린이를 대상으로 조기 교육을 실시, 재활용 문화 정착에 앞장선다.

 

특히 지난해 어린이집 47개소에 실시했던 분리수거 교육을 149개소까지 대폭 확대하는 것은 물론 별도의 교사 인력을 확보해 약 3개월간 순차적인 교육에 나선다.

 

실제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실천할 수 있는 57세 유아를 대상으로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자원재활용의 개념을 교육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유아기부터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문제해결을 위한 실천의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은 어린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캐릭터 분리수거함과 애니메이션 영상, 동요 등을 활용해 진행된다.

 

먼저 애니메이션을 통해 재활용의 개념 재활용 배출표시 분리배출 품목 및 요령 등을 학습하고 강사들의 분리수거 배출 시범 후 어린이들이 직접 실습하게 된다.

 

우유팩, 음료수 캔 등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생활 용품을 활용해 체험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당일 수업에 사용된 캐릭터 분리수거함은 각 어린이집에 모두 기증될 예정이며 향후 어린이집 나눔장터 등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현장학습을 계획하고 있다.

 

이헌구 송파구 자원순환과 과장은 분리수거를 실천하는 어린이들의 행동이 가정과 사회의 변화까지 이끌기를 바란다, “분리배출을 및 자원 재활용 교육을 확대하고 더욱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활성화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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