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광진교 페스티벌 열어

18일 광진교에서 강동구민과 광진구민 화합의 장 열려

작성일 : 2018-08-19 18:27 수정일 : 2018-08-19 18:55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난 18() 오후 3시부터 광진교에서 강동·광진구민 간 문화화합의 장인 광진교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매년 칠월칠석 오작교를 통해 재회하는 견우직녀 설화를 모티브로, 걷기 좋은 다리인 광진교에서 강동구민과 광진구민이 만나 즐기고 화합하는 문화의 장으로 마련됐다.

 

축제는 오후 3강동·광진구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의 한마당인 청소년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버스킹 공연 오작교 콘서트 견우직녀 퍼포먼스 등 공연과 함께 각종 전시 및 체험부스 아트프리마켓 다리 위 낭만레스토랑 푸드트럭존 등이 상설 운영됐다.

 

오후 6시에는 축제의 메인 행사인 강동구민·광진구민 줄다리기 한마당이 진행됐다. 당진군의 기지시줄다리기 형식으로 강동구와 광진구 대표선수 각 300여 명이 참가해 광진교 위를 수놓는 오작교의 이색풍경을 연출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강동·광진구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다리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색축제를 통해 참여하는 모든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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