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행복을 선물하는 ‘강동한마음봉사의 날’

강동구, 8월 21일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강동한마음봉사의 날’ 개최

작성일 : 2018-08-22 11:21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매월 셋째 화요일에 개최하는 강동한마음봉사의 날이 지난 21() 강동구민회관에서 개최됐다.

 

199511월에 시작해 264회를 맞은 강동한마음봉사의 날은 한방진료, 약국, 혈당·혈압검사, 치매검사, 마음건강 상담 등 의료봉사와 이미용, 네일아트, 공연, 사랑의 점심식사 등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채워졌다.

 

이번 행사에는 강동구약사회, 인애가한방병원, 단비봉사단, 새마을부녀회, 서울스마일예술단 등 강동구자원봉사연합회 소속 단체들과 서울아산병원, 의용소방대 등 16개 단체, 의료기관, 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봉사의 날에는 서울선사라이온스클럽‘()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가 공동으로 강동구민회관을 찾은 500여 명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마련한 사랑의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또한 간식으로 약과와 유과를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선물했다. ‘서울선사라이온스클럽2016년부터 매년 점심식사를 후원하고 있으며,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는 올해 강동구로 이전을 한 기업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강동한마음봉사의 날이 어르신들을 생각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벌써 23년째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 어르신들과 더불어 행복한 강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강동한마음봉사의 날은 다음 달에도 셋째 화요일인 918일에 개최되며, 사랑의 점심식사는 에스제이월드()’의 후원과 봉사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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