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안전체험교육관, ‘서울학생배움터’ 2년 연속 인증

안전교육 사각지대 해소, 맞춤형 안전교육 확대 등 지속적 노력 결과

작성일 : 2018-08-28 17:55 수정일 : 2018-08-28 18:00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송파안전체험교육관이 2회 연속 서울학생배움터로 인증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현재 안전체험관 중 이 인증을 받은 곳은 송파안전체험교육관이 유일하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육기관을 서울학생배움터로 인증하고 있다.

 

이 인증은 프로그램의 교육적 가치 프로그램의 비영리성 기관장의 의지를 주요 심사기준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거쳐 받는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올해 안전, 영어, 생활체육 등 전 분야의 체험학습시설 중 23개의 기관만을 선정해 서울학생배움터 인증패를 수여했다.

 

송파안전체험교육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교육인증제 우수기관으로 선정, 서울을 대표하는 안전체험교육기관임을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것이다.

 

실제 송파안전체험교육관은 올해 3월 기존에 2층 규모에서 4층으로 증축 재개관하며 국내 최초로 생활안전부터 항공·선박·철도 등 대형교통 재난까지 모두 가능한 교육관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번 인증 역시, 아동안전관리사·소방안전관리사·심리상담사 자격 등을 취득한 분야별 전문 인력 보유하고 생활안전·재난안전·교통안전으로 나누어진 체계적인 수업 구성 등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높이 평가 받은 결과이다.

 

특히 체험형 안전교육에서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다문화가정을 위해 점자교재, 수화·영어자막이 삽입된 안전교육자료를 개발, 배포하고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도 운영하면서 안전체험교육 분야에서 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송파안전체험교육관의 프로그램을 경험한 함연진(석촌동, 37)씨는 비행기에서 탈출하는 체험은 평소 잘 접하지 못하는 교육이라 더 인상적이었다. 아이들은 반복적으로 이런 안전교육이 필요할거 같다. 친구들과 가족단위로 꼭 한번 체험해 보라고 주변에도 권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송파안전체험교육관은 다양하고 실질적인 체험교육 으로 큰 관심을 받으며 서울시 전체를 대표하는 안전교육관으로 성장했다앞으로도 우수하고 차별화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성숙한 안전의식과 안전문화 정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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