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가는 길, 내 차는 안전할까?”

송파구, 9월 2일 마천터널서 ‘추석맞이 차량 무료점검’

작성일 : 2018-08-30 13:14


 

송파구(구청장 박성수)92()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마천터널(거마로감일남로 간)에서 추석 귀성 차량 무료점검에 나선다.

 

구는 추석을 맞아 귀성·귀경길 장거리 운행에 나서는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해 지난 2003년부터 꾸준히 차량점검 및 정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송파구지회와 함께하는 이번 정비·점검은 숙련된 정비사 30여명의 재능기부로 이뤄진다.

 

정비사들은 안전 운행에 주안점을 두고 엔진이상 여부 및 각종 오일류 점검·보충, 차량 전구류, 워셔액, 냉각수 점검·보충, 배터리, 브레이크패드 마모상태 및 타이어 공기압 점검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 현장에서 차량관리 요령, 정비교육, 안정운행법 등 차량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상담 받을 수도 있다.

 

사전 예약 없이도 송파 주민이라면 누구나 마천터널로 차량을 가져오면 바로 점검이 가능하며 점검 중 일상적인 소모품의 교체는 무상으로 제공된다.

 

점검 대상은 영업 이익 목적의 여객운수차량은 제외되며 장거리운행이 예상되는 추석 귀성차량 승용차·소형승합차·SUV차량 등을 대상으로 정비가 이뤄진다.

 

점검 서비스 관련 자세한 내용은 송파구청 주차관리과(02-2147-3218)나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송파구지회(02-448-4550)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종윤 송파구 주차관리과 팀장은 명절 연휴 시작 전 미리 차량점검 받을 것을 당부한다, “차량점검과 정비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운행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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