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청소년 교류단 한·중·일을 하나로!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일본 무사시노시 방문

작성일 : 2018-08-31 10:32

 

강동구(구청장 이정훈)의 국외 우호도시인 일본 동경도 무사시노시를 강동구 청소년 교류단830일부터 93일까지 45일 일정으로 방문한다. 강동구와 무사시노시는 1997년 우호결연을 체결하고 2006년부터 매년 청소년 교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류단은 중고등학생 12명과 인솔 직원을 포함한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무사시노시 주최 환영식를 시작으로 시 의회 견학, 명소 방문, 다도와 서예 등 일본 문화를 체험한다. 특히, 2일 동안 일본 가정에서 강동구 청소년들과 홈스테이 가족들이 함께 따스한 정을 나누며 일본의 생활 문화를 경험할 예정이다.

 

구는 매년 청소년 교류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와 생활을 배우고, 국제적 마인드를 향상하도록 홈스테이, 스포츠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일에는 강동구 자매도시인 중국 북경시 풍대구 청소년들이 강동구를 45일 일정으로 방문하여 서울 암사동 유적과 강동구 파믹스센터 견학, 뮤지컬과 박물관 관람 등 유익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하기도 했다.

 

강동구 관계자는 “34일 동안 풍대구 청소년들을 정성으로 보살핀 강동구 홈스테이 열 네 가정과 참여 학생들에게 이번 여름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다향후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청소년 교류를 활발히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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