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018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10월까지 조사원이 직접 가구 방문해 일대일 면접 방식으로 진행

작성일 : 2018-09-05 19:54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16일부터 1031일까지 지역 내 만 19세 이상 성인 916명을 대상으로 ‘2018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지역보건법에 근거해 지역의 건강 통계를 산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8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수행됐다.

 

올해는 인제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선발돼 일련의 교육과정을 통해 훈련받은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해 가구원의 동의 아래 일대일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건강상태·유병상태·생활습관·의료이용 상황 등 18개 영역 238개 문항을 조사하는데, 이는 주민 건강 수준을 파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지역보건사업을 수행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강동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지역건강의 척도로써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지표다. 조사된 자료는 통계법에 의해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고, 조사 후에는 일괄 파기되므로 조사원이 방문했을 때 적극적인 응답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행정과 보건기획팀(02-3425-6606)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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