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소중한 눈을 관리해요

‘시민건강포인트’ 사업에 안과합병증 검사 추가 적용

작성일 : 2018-09-06 09:40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시민건강포인트사업에 안과합병증검사를 추가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시민건강포인트는 고혈압, 당뇨병 환자가 가까운 동네의원에 등록해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고,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에 참여하면 건강포인트를 1년에 최대 33000포인트까지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포인트로는 검사 및 예방접종 등을 할 수 있어 만성질환자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에 확대된 안과합병증 검사는 혈압 또는 혈당 조절이 되지 않는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들의 안과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 특히 중요하다. 더욱이, 3대 합병증의 하나로 성인 실명 원인 1위를 당뇨병성 망막병증이 차지하고 있고, 고혈압을 앓는 기간이 15년 이상이 되면 고혈압성 망박병증의 확률도 높아지므로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 및 치료가 필요하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혈압·당뇨병 환자들이 질환 치료와 합병증 관리에 용이할 수 있도록 민간의료기관(내과, 가정의학과, 안과)과 긴밀히 협력하고,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주민들의 생활습관 개선을 유도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건강포인트 사업 관련해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보건소 만성질환팀(02-3425-6802)에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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