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기종목의 선전, 송파구가 응원합니다

송파구, 5일 아시안게임 은메달 성과 기념 조정선수단 초청해 오찬 열어

작성일 : 2018-09-06 16:52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지난 52018년 아시안게임 은메달을 획득한 송파구청 소속 조정 선수단 5명과 감독을 초청, 오찬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무타페어에 출전한 송파구 조정선수 전서영-김서희가 은메달을 따낸 것을 자축하기 위함이다.

 

또 연이어 822일 부산 서낙동강 조정경기장에서 치러진 제44회 장보고기전국조정대회에 참가해 2개 종목(싱글스컬, 더불스컬)에서 금메달 2관왕을 달성함에 따라 비인기종목에서 선전하고 있는 우리 구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성수 구청장이 직접 참석해 국내외 경기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배일환 감독이하 선수들을 격려하고 구민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오찬장에는 문화체육관련 부서 직원들이 함께해 향후 대회일정 및 선수들의 기량 상승을 위한 훈련사항 등을 논의하며 구립체육단체의 진흥을 위한 대화를 나눴다.

 

선수들은 조정에 대한 관심을 요청하는 한편 포상금 확대, 시설 개선 등 다양한 제안들을 박 구청장에게 자유롭게 건의했다.

 

200011월 비인기 종목인 조정의 균형발전에 기여하고자 창단된 송파구 조정선수단은 현재 감독과 5명의 선수로 구성돼 있다.

 

구는 미사리조정경기장과 가까운 경기도 하남 일대에 합숙소를 마련해 평시 훈련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고 전국단위 규모의 대회를 앞두고는 화천호, 충주호 등으로 전지훈련을 지원하기도 했다.

 

또 대중에게는 다소 낯선 조정에 대한 관심을 향상시키기 위해 드림스타트 어린이와 함께 조정경기 체험에 나서고 대학생 동아리 지도와 같은 재능기부 기회를 연계하기도 했다.

 

송파구 조정선수단은 각종 국내 대회의 쿼더러플스컬, 무타페어, 더블스컬, 싱글스컬 종목에서 메달을 휩쓸고 있으며 현재 10월 중순 개최될 제99회 전국제육대회 금메달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한편, 송파구는 조정선수단 이외에도 송파구리듬체조단, 송파구태권도시범단, 송파구여성축구단을 지원하며 체육인재 양성과 생활체육의 저변확대를 이끌고 있다.

 

박 구청장은 부족할 수도 있었던 구의 지원 속에서 힘든 훈련과정을 견뎌내고 값진 메달을 가져온 선수들에게 구민을 대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도 조성선수단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선수영입을 포함한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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