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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민 전공의,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 우수발표상 수상
신경과 이승민 전공의.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김기택) 신경과 이승민 전공의가 제39차 2020년도 대한신경과학회 온라인 추계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부문 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
이 전공의는 손목터널증후군 환자에서 국소 스테로이드 주사 후 정중신경 단면적의 초음파변화 연구결과를 보고했다(Ultrasonographic change of median ner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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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허브향기 가득한 체험공원 조성
허브체험공원 대상지 근경.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일자산에 있는 ‘허브천문공원’과 연계되는 ‘허브체험공원’을 조성한다.
‘허브천문공원’에 공급되는 허브를 재배하던 개발제한구역 국유지(둔촌동 575-3)를 대상으로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생활공원 공모사업)&r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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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을 빛낸 영광스러운 주인공, 제29대 강동구민대상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지난 8일 제29대 강동구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하며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지난 8일 구청 5층 대강당에서 ‘제29대 강동구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구는 평소 지역사회의 각 분야에서 구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기여한 구민을 발굴해 시상을 통해 자긍심을 높이고 모든 구민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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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돌봄 SOS서비스 운영으로 돌봄걱정 ZERO!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2020년 8월부터 갑작스러운 질병·사고로 ‘긴급 돌봄’이 필요한 구민을 위해 돌봄SOS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596명을 대상으로 5개월간 총 1,218건의 서비스를 제공해 코로나19 지속으로 발생한 돌봄공백 해소에 기여했다. 특히 요양보호사나 활동지원사가 집으로 찾아오는 방문요양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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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일상감사·계약심사로 14억 원 예산절감 거둬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공사·용역·물품 등 계약체결 전 실시하는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를 통해 2020년 한해 14억 원 예산을 절감하며 재정 효율성에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일상감사(계약심사)는 계약체결 전 주요정책 및 사업집행의 적정성·적합성·타당성 여부를 사전 검토하고, 원가산정의 적정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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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비 재무설계를 통한 긴급자금 만들기(3)
코로나19 발생 후 불과 6개월만에 소득이 끊긴 수많은 소상공인들은 가게 문을 닫아야만 했다. 하지만 그래도 버틸 수 있었던 사람들은 소득이 감소해도 대출이 가능해 긴급자금 융통이 가능하고 작게나마 지속적인 소득이 발생 가능한 사람들이었다는 점에서 이번 코로나19는 앞으로 다가 올 우리의 은퇴 상황과 비슷하다는 점에서 향후 노후준비가 얼마나 중요 것인지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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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쌤 교육포털’ 1월 11일 오픈
송파쌤 평생교육 페이지.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1월 11일 수요자 맞춤형 교육플랫폼 ‘송파쌤 교육포털’을 오픈한다.
송파쌤(SSEM·Songpa Smart Education Model)은 구의 역점사업으로서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송파구의 자체 교육체계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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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인터뷰= 박성수 송파구청장
초심 잃지 않고 약속 사업들 이행해 풍성한 열매로 보답
▲ 2020년을 되돌아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 유난히도 주민들과의 만남이 기억에 남는다. 2020년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우리 모두 전례 없던 시간들을 보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현장에서 주민들과 만날 기회가 줄어들었다. 취임 이후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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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화 시의원, ‘천호 액티브시니어 일자리 나눔터’ 확장 5억 확보
송명화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3)은 천호 액티브시니어 일자리 나눔터 확장을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을 확보했다.
천호 액티브시니어 일자리 나눔터 조성 사업은 어르신·청년이 일자리, 여가·문화, 커뮤니티를 함께 할 수 있는 세대 융합형 복합시설을 조성해 지역공동체 형성과 지역사회발전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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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국·서회원 강동구의회 의원, 코로나19 방역체계 현장 방문 점검
강동구의회 이원국(명일1·길동) 의원과 서회원(명일1·길동) 의원이 지난 4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지역사회 유입 차단을 위해 길동 지역 코로나19 방역체계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두 의원은 구청 소관부서 관계자와 함께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길동 지역의 방역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점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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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민수 강동구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암사2동 주민자치위원회로부터 공로패 받아
방민수 강동구의회 의회운영위원장(암사1·2·3동)이 지난 12월 30일 암사2동 주민자치위원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정상호 암사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황주영 의장과 방민수 위원장은 암사2동 주민자치위원회 고문으로서 그동안 지역사회발전에 크게 이바지함은 물론 강동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이 커 감사하는 마음을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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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이 흐르는 송파! 흔들림 없는 행보 지속
송파둘레길 탄천구간 착공식 모습.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관광·문화·체육·소통·행정 분야 ‘재밌는 송파’가 공약 이행률 80%를 달성하며, 공약완수를 위해 총력을 다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소통, 혁신, 공정을 민선7기 핵심가치로 삼고, ‘재밌는 송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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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의회 의원(라선거구) 보궐 선거, 7일부터 예비후보자등록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평근)는 송파구의회의원(라선거구) 보궐선거가 2021년 4월 7일 실시하는 서울특별시장보궐선거와 동시 실시된다고 밝혔다.
송파구의회의원보궐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은 보궐선거의 실시사유가 확정된 1월 7일부터 시작되며, 일반직 국가공무원 정상근무일의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등록 신청을 받는다.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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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 계획 중이세요?
2021년 소의 해가 밝았다. 새해가 밝은 만큼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부부도 많아지는 가운데, 혹시나 아기에게 장애가 있으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이 앞서기 마련이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산부인과 편승연 교수와 함께 임신 기간 중 시행하는 산전 선별 검사에 대해 알아보았다.
◆기능적 부분 아닌 구조적 이상 확인하는 산전검사
임신부에게 가장 걱정인 것은 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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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주민 복지와 안전을 강화하는 조직개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효율적인 구정 운영과 다양하고 복잡한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시대 흐름에 맞춰 보건, 복지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체계를 갖추고 주민복지, 생활안전 등에 대한 조직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우선 구는 감염병대응팀을 신설해 위드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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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119개 업소 에너지절약형 LED 간판으로 새롭게 단장
에너지절약형 LED 간판 개선 후 모습.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천호초등학교에서 명일역으로 이어지는 구천면로 일대 거리에 있는 119개 업소의 간판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사업은 2008년부터 시작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 일부로, 기존의 낡고 모양도 제각각인 간판을 주변 환경과 조화롭게 만들기 위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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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강동구청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1월 7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1월 7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9일 ‘지방자치법’과 ‘경찰법’ 개정안 국회 통과로 자치분권 2.0시대가 다가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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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최근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사과
황주영 강동구의회 의장은 지난해 12월부터 일어난 강동구의회 의원들의 강동구의회 위상추락 및 품위손상에 대한 일련의 불미스런 일들에 대해 사과했다.
7일 황 의장은 사과문을 통해 “강동구의회는 여러 논란들이 발생한 즉시 조속히 논란의 진위를 밝히고 그에 따른 조치를 하고자 최대한 노력했지만 현재까지도 소송이 진행 중인 사안이 다수 포함돼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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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룡 시의원, 서울 3cm 눈에 도로기능 마비, 재발방지 촉구
6일 저녁부터 내린 눈으로 서울시내 대부분의 도로가 마비되고 대중교통이 정체돼 시민들이 큰 피해를 입은 것과 관련, 서울시의 늦장 대처가 도마 위에 올랐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홍성룡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3)은 “기상청에서 6일 오전에 이미 이날 저녁부터 서울 전역에 눈이 내리고 이에 따라 심한 교통 혼잡이 발생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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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지방세기본법 개정안은 시대적 흐름에 역행
지금 국회에서는 재산세 공동과세율을 60%로 인상하려는 지방세기본법 변경안이 계속 진행되고 있어 강력한 반대의견을 제기하며 이 개정법령을 막아내야 하는 이유는 이렇다.
동 개정(안)은 공동과세비율의 단순사항을 통하여 자치구간 재원구조를 조정하려는 것으로 자치구 재정부족을 초래하는 근본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오히려 재정구조의 왜곡을 부추기고 자치재정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