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정보화추진·공공서비스지원·환경정비 등 150여 명 선발

작성일 : 2019-05-10 11:10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저소득층 생계 안정과 청년실업 완화를 위해 이달 28일까지 ‘2019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정보화추진, 공공서비스지원, 환경정비 분야 총 38개 사업에서 150명을 뽑을 예정이다.

 

대상은 사업 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을 갖춘 강동구 구민으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한 사람, 행정기관 등에서 증명한 노숙인 등이다.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면서 가족 합산 재산이 2억 원 이하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되면 올해 71일부터 1220일까지 5개월 20일 동안 근무한다. 근무시간은 주 30시간(16시간)이며, 65세 이상일 경우 주 15시간(13시간)이다. 2019년 최저임금(시간당 8,350)이 적용되며, 부대경비 5,000원과 주휴, 월차수당 등이 지급된다.

 

참여를 원할 경우 구직등록필증, 신청서 등 필요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공공근로사업이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힘이 되고 청년들에게는 취업 역량을 키우는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앞으로도 강동구 특성에 맞는 생산적인 일자리 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강동구청 일자리창출과(02-3425-5832) 또는 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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