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기 건강 위해 ‘영양플러스’ 받으세요

강동구, 임산부·영유아 대상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자 모집

작성일 : 2019-11-28 09:54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임산부, 영유아를 위한 건강관리 서비스인 영양플러스 사업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

 

영양플러스는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빈혈, 영양불균형 등 영양문제를 해결하고 식생활 관리능력 향상을 도와주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강동구에 거주하는 가구별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인 임신부, 출산·수유부, 등록기준 66개월 미만 영유아다.

 

신체 계측, 영양섭취 상태조사 등 영양평가 후 위험요소가 발견되면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고, 이후 6개월간 영양불균형 해소를 위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1회 영양교육을 통해 균형 잡힌 식사 관리와 영양소 섭취방법을 안내하며, 2회씩 쌀, 감자, 계란, 당근, 우유 등 맞춤형 보충식품도 제공한다.

 

만약 5개월 차 진행되는 영양평가에서도 위험요인이 해소되지 않은 경우에는 6개월 더 기간을 연장해 최대 1년까지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출산 전후 영양 상태는 엄마와 아기의 평생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 2006년 영양플러스 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올 10월까지 12,860명을 지원했는데, 앞으로도 산모와 아기가 올바른 영양관리를 통해 평생 건강을 위한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강동구 보건소 1층 영양플러스실(02-3425-6753~4) 또는 강일동 복합청사 2층 아이맘센터(02-3425-6881)로 전화해 사전 예약 후 직접 방문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 보건소 건강생활팀(02-3425-6697)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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