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 도시 청결·안전만? 배려도 안심!

강동구, 청소현장 근무자 대상 안전 및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작성일 : 2019-12-08 16:01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난 3() 오후 130분 강동구민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환경미화원, 청소차 운전원 등 청소현장 근무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연말을 맞아 이웃을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도 특별히 마련됐다.

 

이날 청소유공자에 대한 표창, 환경미화원 대표의 선서문 낭독에 이어, 서울시청 노동조합 성경원 강동지부장의 작업 안전교육과 한국장애인인식개선교육원 김영웅 원장의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장애에 대한 사회 편견과 인권의 의미, 장애 인식개선 방법 등을 피력한 김영웅 원장은 골형성부전증이라는 희귀난치성 질환을 갖고 태어났지만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활발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어, 모두의 귀감이 됐다. 환경미화원들의 청소 작업이 장애인들의 안전한 이동에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해, 경청하던 환경미화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깨끗한 강동을 만들기 위해 늘 애써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통해 환경미화원의 작업안전 확보와 역량 강화를 돕고, 편견 없이 더불어 행복한 강동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는 매년 상·하반기 환경미화원들을 대상으로 정기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월 1회 이상 안전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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