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년 새해 건강 밥상, 강동구 직거래장터에서!

강동구, 1월 20일부터 이틀간 농수특산물직거래장터 운영

작성일 : 2020-01-17 13:27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경자년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0일과 21일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매결연지 직거래장터를 구청 열린뜰에서 운영한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강동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경기도 이천시 강원도 홍천군 충청도 청양군, 음성군, 부여군, 진천군, 논산시 전라도 완도군, 곡성군, 진안군, 영광군 그리고 경상도 영양군, 봉화군, 거창군, 상주시 등 15개 시·군이 추천한 33개의 우수기업이 각 지역의 특산물을 선보인다.

 

사과··곶감 등 과일류와 버섯·마늘·도라지 등 농산물, 건새우·다시마·굴비 등 건어물, 고춧가루·된장·간장 등 양념류, ·오미자원액 등 건강식품 등 전국 각지에서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양질의 지역특산물 150여 종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구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자매결연지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 주민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신선하고 우수함 품질의 지역 특산물을 제공하고, 자매도시 생산농민에게는 새로운 판로 확보와 소득증대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또한 이번 직거래장터의 판매수익금 중 일부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더 많은 주민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구 자매도시와 함께 하는 이번 직거래장터에서 신선한 먹거리를 저렴하게 마련해 주민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다복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올 한해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더불어 행복한 강동을 조성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직거래장터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문의는 강동구청 총무과(02-3425-5102)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