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설 명절, 전통시장 주차가 편해져요

강동구, 27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주차 허용 구간 확대

작성일 : 2020-01-24 10:15 수정일 : 2020-01-24 10:16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설 명절을 맞아 27()까지 한시적으로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대한 주차를 허용했다.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서였다.

 

설 연휴인 27일까지 임시로 주차가 허용된 구간은 길동골목시장, 성내전통시장, 암사종합시장, 로데오거리 상점가 등 4곳 주변 도로다. 주차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며, 해당 구간에서는 2시간 이내로 주차가 허용됐다. 대상 구간은 길동골목시장(천금당백제약국, 스프링베어학원성광빌딩), 성내전통시장(스마일 정육센터CU편의점), 암사종합시장(다비치안경정인빌딩), 로데오거리 상점가(장원보쌈농협강동지점)이었다.

 

아울러, 암사종합시장(12:00~19:00), 명일전통시장(10:00~19:00), 둔촌역전통시장(13:00~20:00) 등 전통시장 3곳은 상시 주차허용 구간을 운영하고 있다. 대상 구간은 암사종합시장(수협암사동지점명동안경, 다비치안경영금당), 명일골목시장(스팍스명일점맑은샘교회), 둔촌역 전통시장(둔촌역 4번 출구지센, 유플러스 스퀘어KEB둔촌역지점)이다.

 

이 외에도 강동구는 명절 기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양지골목시장, 고분다리골목시장, 천호신시장, 동서울시장, 고덕전통시장 등 다른 전통시장 주변에서도 계도 위주로 불법 주·정차 단속을 했다.

 

, 주정차 절대금지구역인 보도, 횡단보도,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장, 소방안전시설 주변, 진출입부 등에 불법 주·정차한 차량은 유예시간 없이 즉시 단속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주차가 가능해 주민들의 장 보기가 한층 편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편안하게 주차하고 알뜰하게 명절을 준비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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