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기업과 손잡고 장학금 전달…아이들 꿈 활짝

삼성엔지니어링과 함께 하는 ‘삼성드림장학금’ 50명 지원

작성일 : 2020-04-01 09:30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삼성엔지니어링,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삼성드림장학금업무협약을 맺고, 아동·청소년 5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

 

삼성드림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키워나가는 청소년에게 다양한 경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에서 2012년 시작했다.

 

구에서 모범 아동·청소년을 추천하면 삼성엔지니어링에서 장학금을 후원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으로 초·중학생 월 20만 원, 고등학생 월 30만 원씩 최대 3년간 지원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창립주년과 동일한 인원의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왔으며, 창립 50주년인 올해는 5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가정 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이나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이다. 장학생 선정은 그동안 동주민센터 추천을 통해 이뤄져왔으나, 올해는 드림스타트 아동 등으로 대상을 확대해 맞춤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삼성드림장학금은 어려운 환경에서 꿈을 꾸는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아동·청소년들이 꿈을 실현하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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