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실천 잘한 강동구… 매니페스토 평가 3회 연속 최우수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등급 획득

작성일 : 2020-05-27 10:48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민선7기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에 공개된 민선7기 단체장 공약이행활동을 대상으로 공약이행완료,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5개 분야에 대한 점수를 매겨 진행됐다. 평가 결과는 SA, A, B, C, D5개 등급으로 나뉘었으며, 구는 최고 등급인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구는 민선7기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까지 3회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음으로써 명실상부 공약 실천을 잘한 지방자치단체로 평가받게 됐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구정 목표를 더불어 행복한 강동으로 정하고 그에 걸맞은 성장과 분배가 선순환되는 경제도시이자 복지도시로 강동구를 이끌고 있다. 올해는 민선73년차로 현재 71개의 공약사업 중 47개의 사업을 이행해 이행률 66%를 보이고 있다.

 

이 구청장 제1호 공약인 노동권익센터는 작년 6월 개소식을 갖고 운영 중이며, 요즘 더욱 증가하고 있는 택배나 대리운전 등 플랫폼 기반 노동자들을 위한 이동노동자지원센터도 작년 9월 개소해 휴식, 교육, 금융, 법률 상담 등 종합 복지 공간으로 운영 중이다. 이 두 공간은 경제도시로 발전하는 중에 늘어나는 노동자와 소상공인 증가에 대비해 안전한 고용환경을 위한 곳이기도 하다.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는 새로운 브랜드 네이밍 고덕비즈밸리를 정하고 이케아(IKEA) 코리아 입점을 포함해 38개 우수기업에 용지공급을 확정하는 등 동부수도권의 산업·유통의 중심 도시로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지하철 5호선 연장은 현재 공정률 91%로 올해 12월 개통 예정이며, 8호선 연장은 공정률 38%2023년 개통 예정이다. 지하철 9호선 4단계 사업은 중앙보훈병원역까지만 운행하던 구간을 고덕·강일1지구까지 연장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 6,408억 원을 확정하고 국토교통부 기본계획 승인을 받는 등 강동구민의 숙원인 지하철 사업들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 구청장은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SA 등급 획득으로 공약 실천에 대해 다시 한 번 큰 책임감을 느낀다. 공약은 주민에게 공표하는 공적인 계약인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성실히 이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